
"건물주 될 일 없을 것 같다"던 그가 40억 벌었습니다!
배우 류준열의 가족 법인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꼬마빌딩 투자로 2년 만에 세후 4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3월 8일 MBC '스트레이트'를 통해 재조명됐습니다.
2020년 58억원에 토지를 매입해 24억원을 들여 신축한 뒤, 2022년 150억원에 매각하며 원금의 2배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매입가의 약 80%(48억원)를 금융권 대출로 조달한 이른바 '풀대출 레버리지 투자'였다는 점에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2019년 영화 '돈' 홍보 인터뷰에서 "재테크에 관심 없다. 건물주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라고 말했던 류준열의 발언과 정반대되는 행보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싸늘합니다.
거래 내역: 58억→150억 (92억 차익)
2020년: 토지 매입 58억원
2020년, 류준열의 모친이 대표이사로 있는 개인법인 '딥브리딩(Deep Breeding)'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지(83평)를 58억원에 매입했습니다.
대출:
- 은행 대출: 52억원 (매입가의 약 90%)
- 자기자본: 약 6억원
2020~2021년: 신축 공사 24억원
기존 단층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꼬마빌딩 신축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공사비:
- 총 공사비: 약 24억원
- 대출: 약 17억원 (공사비의 약 70%)
- 자기자본: 약 7억원
총 자기자본 투입: 약 10~13억원

2021년 9월: 완공
2021년 9월,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연면적 1,013.35㎡, 약 306평) 완공.
2022년 1월: 150억원에 매각
2022년 1월, 완공 후 즉시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내놓아 150억원에 매각 계약 성사.
시세차익:
- 총 매입+공사비: 약 82억원
- 매각가: 150억원
- 차익: 세전 60~68억원, 세후 40~50억원

'풀대출 레버리지' 전략
대출 비율 80~90%
류준열 측은 토지 매입 시 52억원, 신축 공사 시 17억원을 대출받았습니다.
총 대출액: 약 69억원 총 투자액: 약 82억원 대출 비율: 약 84%
법인 명의 대출의 이점
전 은행 지점장 인터뷰 (MBC '스트레이트'): "개인사업자는 평가를 한다. 그런데 법인은 그거를 안 해도 된다. 대출이자도 법인의 손비(손실과 비용)로 인정을 받는다. 그런 분들은 대부분 대출 80%까지 받는다"
법인 대출의 장점:
- 개인보다 심사 간소
- 대출이자 손비 처리 (세금 혜택)
- 높은 LTV (최대 80~90%)
소액 자기자본으로 큰 수익
실제 투입 자본: 약 10~13억원 수익: 세후 40억원
투자 수익률: 약 300~400%
MBC '스트레이트' 재조명
3월 8일 방송
MBC '스트레이트'는 3월 8일 '1인 기획사, 안 하면 바보?' 편을 통해 류준열의 빌딩 투자를 재조명했습니다.
방송 내용:
-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현장 취재
- 2020년 58억원 매입 → 2022년 150억원 매각
- 가족법인 '딥브리딩' 운영 구조
- 대출 80% 이상 조달
- 법인 대출의 이점
2022년에도 이미 보도
이 사실은 2022년 2월 디스패치 보도로 이미 알려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2026년 3월, MBC가 1인 기획사 특집으로 재조명하면서 다시 한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딥브리딩(Deep Breeding)이란?
2018년 설립
딥브리딩은 2018년 류준열이 설립한 개인 법인입니다.
구조:
- 대표이사: 류준열의 모친
- 사내이사: 류준열
설립 목적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해명 (2022년): "류준열이 개인 수입 관리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이 법인에서 사진 전시회 등도 기획·진행했다"

논란의 핵심
1. "재테크 관심 없다" 발언과 정반대
2019년 영화 '돈' 홍보 인터뷰: "재테크로 돈을 벌고 수익을 얻을수록 그쪽 일을 해야 한다더라. 돈 관리는 크게 관심이 없다. 장담 못 하겠으나 건물주가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그로부터 1년 뒤인 2020년, 류준열은 58억원짜리 토지를 매입했습니다.
네티즌 반응: "말과 행동이 정반대" "건물주 안 된다더니 2년 만에 40억 벌었네"
2. 90% 풀대출
매입가의 90%를 대출로 조달한 점이 논란입니다.
네티즌 반응: "대출 90%라니 일반인은 상상도 못 할 일" "연예인이라서 가능한 특혜 아닌가?"
3. 투기 vs 정당한 투자
완공 후 즉시 매각한 점에서 투기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비판:
- 의류 사업 목적이었다면 왜 완공 즉시 매각했나?
- 처음부터 시세차익 노린 투기 아닌가?
옹호:
- 코로나19로 사업 계획 변경은 합리적
- 합법적인 부동산 투자
- 잘못된 것 없음
류준열 측 해명 (2022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입장
"류준열이 개인 수입 관리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이 법인에서 사진 전시회 등도 기획·진행했다"
"강남에 건물을 지어 (친구들과) 의류 사업을 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을 보류, 건물을 매각했다"
2026년 입장
MBC '스트레이트' 방송 후 소속사 입장: "배우의 개인 자산이라 사생활 확인이 어렵다"
네티즌 반응
비판 여론
"대출 90%는 일반인 불가능" "연예인 특혜 아닌가?" "돈에 관심 없다더니 투기했네" "코로나 핑계는 억지" "완공 즉시 매각 = 처음부터 시세차익 노림"
옹호 여론
"합법적인 투자인데 뭐가 문제?" "사고 안 치고 재테크 잘한 거 아닌가" "자재 폭등 전에 잘 지었고 잘 판 것" "코로나로 계획 변경은 이해 가능"
연예인 1인 기획사의 부동산 투자
비일비재한 관행
MBC '스트레이트'는 류준열 외에도 여러 연예인들의 1인 기획사 부동산 투자를 다뤘습니다.
연예인 1인 기획사 부동산 투자 특징:
- 법인 명의로 대출 유리
- 높은 LTV (80~90%)
- 대출이자 손비 처리
- 양도세 절감
- 시세차익 극대화
세금 혜택
법인 vs 개인:
- 법인: 대출이자 손비 처리 가능
- 개인: 대출이자 비용 처리 불가
양도소득세:
- 법인: 법인세율 적용 (9~25%)
- 개인: 양도소득세율 적용 (6~45%)
류준열 프로필
배우 류준열
이름: 류준열 생년월일: 1986년 9월 25일 (만 39세) 데뷔: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 대표작: 응답하라 1988, 택시운전사, 리틀 포레스트, 행복의 나라
톱스타 반열
류준열은 2015년 '응답하라 1988'로 단숨에 톱스타에 올랐습니다.
출연료가 급상승하며 고액 연예인 반열에 진입했습니다.
전문가 분석
빌딩로드 신종엽 수석 팀장
"새 건물 연면적이 1,013.35㎡(306.54평)다. 건축비를 평당 800만원으로 잡으면 24억원 정도. 공사비의 약 70%를 대출 받은 셈"
"취득세, 공사비, 수수료, 이자 등의 비용을 제하고도 엄청난 수익을 거둔 매매"
결론: 합법인가, 특혜인가?
58억→150억 (92억 차익) 90% 풀대출 레버리지 투자 2년 만에 세후 40억 수익
류준열의 강남 빌딩 투자는 합법적인 부동산 투자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은 꿈도 꿀 수 없는 90% 대출과 법인 명의 세금 혜택을 활용한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재테크 관심 없다. 건물주 안 될 것 같다"던 발언과 정반대되는 행보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싸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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