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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았다!” 했는데… 탈출 늑대 '늑구', 포위망 뚫고 또 달아났다…드론 재수색 돌입

by pauloly 2026.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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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동물 포획 현황 2026.04.14 TUESDAY 실시간 추적 중
늑대 탈출 기간
6일째
투입 수색 인력
60여 명
포획 원칙
생포(마취총/그물)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유라시아 늑대 '늑구'가 엿새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제(13일) 밤 시민의 신고로 무수동 야산에서 발견되어 포획 직전까지 갔으나, 안타깝게도 오늘 새벽 포위망을 뚫고 다시 도주했습니다. 현재 당국은 열화상 드론을 투입해 대대적인 재수색에 나섰습니다.

01 긴박했던 7시간의 대치 타임라인

4월 13일 22:40
대전 중구 무수동 야산 인근 시민 신고 및 동영상 제보로 '늑구' 확인
4월 14일 00:30
소방·경찰·동물원 관계자 60여 명 현장 도착, 150m 거리 유지하며 포위망 형성
4월 14일 05:00
일출 전까지 안전 확보를 위해 마취총 사격 대기 및 늑대 동선 차단
4월 14일 06:10
포획 시도 중 늑구가 급격히 방향을 틀어 포위망 하단을 돌파, 재탈출

02 왜 생포가 이토록 어려운가?

유라시아 늑대는 경계심이 매우 강하고 하루 수십 킬로미터를 이동할 수 있는 강한 체력을 가졌습니다. 특히 늑구는 사육 환경에서 자라 야생 경험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본능적인 회피 기동' 능력이 뛰어나 마취총 사거리 내로 접근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 야간 및 산악 지형에서 동물의 체온을 감지해 추적하는 열화상 드론의 원리

현재 수색팀은 늑구가 멀리 도망가지 못하도록 **'인간띠'**를 구성함과 동시에, 하늘에서는 열화상 드론을 통해 숲속에 숨은 늑구의 열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비와 안개가 섞인 궂은 날씨가 수색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늑구야,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렴!

포획 작전이 성공하길 바라는 응원의 한마디,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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